축평원,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접수

잉크젯마킹기(윗줄 좌측), 핫 프린터(우측), 라벨프린터(아래줄좌측), 스탬프날인기(아래줄 우측)△사진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

[전업농신문=이태호기자] 닭․오리․계란 이력번호 표시 장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실시하는 지원 사업의 대상은 이력관리대상 축산물(닭․오리고기, 가정소비용 계란)을 취급하는 영업자인 닭․오리 식육포장처리업자와 식용란선별포장업자, 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식용란수집판매업자 중 지원 사업 신규 신청자다.

지원 장비 유형은 잉크젯마킹기, 레이져마킹기, 열전사프린터, 자동 핫프린터, 수동 핫프린터, 라벨프린터, 핸드프린터, 금형활자(날인홀더), 스탬프 등 총 9가지 유형이다.

지원금액은 금형활자(날인홀더), 스탬프를 제외한 장비 유형의 경우 2대까지는 장비 표준금액의 70%를 지원한다. 2대 초과분에 대해서는 50%를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신청 접수, 심의위원회, 적격증빙, 정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신청업체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심의위원회를 통해 개별․업체별 지원 장비 수량과 금액이 결정되어 통보된다. 이후 신청업체에서 해당 장비를 구매․설치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축평원에서 적정성 검토 후 업체별 지원 금액을 정산한다.

신청 방법은 축산물이력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장이 소재한 축평원 지원 접수처에 제출하면 되며, 각 접수처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축평원 승종원 이력지원처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닭․오리․계란 이력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오는 7월 1일부터 의무시행 되는 유통단계 준수사항인 최소포장지의 이력번호 표시가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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