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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천면 오포1리 ‘인구늘리기’ 주목

기사승인 2020.01.09  1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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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출산자·귀농귀촌인에 연간 50만원씩 5년간 지원

보령시 오천면 오포1리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가꾸기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시

[전업농신문=장용문 기자]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마을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인구 늘리기에 나서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최근 보령시에 따르면, 오천면 오포1리(이장 신재정)는 마을 주민이 자녀를 출산하거나, 마을로 귀농·귀촌할 경우 각각 연간 5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을 지급한다.

오천면 오포1리는 38세대 80명이 거주하면서 대봉감과 고추, 벼 등을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마을 명칭은 까마귀가 바위에 많이 있다 해서 ‘가그말’ 또는 ‘오암’이라 불린다.

이 마을은 보령시가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마을가꾸기의 일환으로 마을입구와 공동주차장에 코스모스 등 꽃을 식재해 마을미관을 조성하고 공예활동과 다육식물 만들기 등 공동체 활동을 펼쳐 지난해 만세보령 마을대상에서 깨끗한 마을가꾸기 최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재정 이장은 “깨끗한 마을가꾸기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공고히 다져지고, 마을에 대한 자부심도 한층 고무된 상황에서 마을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전 주민의 동의를 얻어 마을기금을 활용해 출산자와 귀농·귀촌자를 우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장용문 기자 jy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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