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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산물 제값받기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기사승인 2020.01.02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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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로컬푸드직매장서 다짐대회 개최, 3대 핵심전략 발표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농업인들이 새해 첫 날인 1일, 경기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산물 제값받기를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다짐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농협이 올 한해 농산물 생산비용 절감과 농가 수취가격 제고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나서기로 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새해 첫 날인 1일,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경기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산물 제값받기를 통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결의하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원석 대표이사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생산비용 절감, 농가 수취가 제고, 농산물 판로확대라는 3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농업인·조합을 위한 경제지주 조직체계 구축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자회사 사업체계 혁신 △경영목표 달성으로 협동조합형 손익구조 정립 △소통확대와 스피드경영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을 결의했다.

이어, 이날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김포지역 로컬푸드로 구성한 농산물 꾸러미를 증정하고 새해 첫날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농협은 특정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그 지역에서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해 중소농업인의 판로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직매장을 1100개로 늘려 중소농업인 소득 증대를 통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2020년은 농협경제지주가 사업혁신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가 수취가 제고, 농산물 판로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하여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모든 임직원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은 앞서 지난달 27일 신임 본부장 및 부서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제 업무토론회’를 개최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2020년 농업경제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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