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 확정

기사승인 2019.12.30  10:09:48

공유
default_news_ad2

- 1등급 40kg당 6만5천750원, 중간정산액 제외 연내 지급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5천750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공공미축미 매입 현장. △사진제공=완주군

[전업농신문=장용문 기자]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5천750원으로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이 80kg당 18만9960원에 형성됨에 따라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올해 수확기 전국 산지쌀값 평균을 벼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지난해 매입가격 6만7050원에 비해 1.9% 하락했으나 최근 5년 평균에 비해서는 20% 높은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가들에게 이미 지급한 중간정산액 3만원(피해 벼 2만원)을 제외한 차액을 연내 지급한다.

추가지급금은 이달 30일부터 지역농협에서 농가별 개인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입금된다.

이번 매입대금 지급을 통해 농가에 약 4498억원(피해 벼 154억원 포함)을 추가 지급하게 되며, 이미 지급한 중간정산액 총 3817억원(피해 벼 171억원)을 포함해 수확기 농가에 벼 매입대금으로 지급한 금액은 8315억원(피해 벼 325억원)이다.

한편 올해 매입한 공공비축미곡은 공공비축 34만톤과 APTERR(ASEAN+3 비상 쌀 비축사업) 미곡 1만톤 등 총 35만톤으로 계획대비 100% 완료했으며, 공공비축미곡과 별도로 피해 벼 1만8천톤을 추가로 매입했다.

다만 올해는 수확기에 이례적으로 태풍 피해가 많이 발생해 지난해 30.2%였던 특등 비율이 22.3%로 하락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등 생산면적 감축과 태풍 피해 벼 매입 등 수확기 대책 추진으로 쌀값이 19만원 수준까지 상승하여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했다”면서 “내년에도 논 타작물 재배단지 조성, 품질고급화, 소비확대 등 수급균형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여 쌀값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용문 기자 jy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