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최형식 군수, 담양딸기 세계화 ‘세일즈’

기사승인 2019.10.08  11:09:39

공유
default_news_ad2

- 베트남·인도네시아 잇따라 방문, 업무협약 체결

최형식 담양군수가 7일 베트남 환보군을 방문, 담양딸기 재배기술 보급 및 문화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담양군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최형식 담양군수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잇따라 방문, 담양딸기 세계화를 위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담양군 최형식 군수와 자치행정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2일 인도네시아 가룻군에 이어, 7일 베트남 환보군을 방문해 담양딸기 재배기술 보급 및 문화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과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딸기 신품종의 재배시험과 보급을 진행하며 다양한 농업기술과 문화의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가룻군과 환보군 농업시설 및 재배지 등에 들러 각 지역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지역을 견학하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문화를 경험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딸기의 세계화와 더불어 여러 농작물에 대한 활발한 기술 교환과 문화교류가 이뤄져 양국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에서 자체 개발한 딸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담양딸기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우수한 품종을 담양에 도입해 기후변화에 대비한 신소득작목으로 육성한다면 서로 상부상조가 가능할 것”이라며, “농업기술 교류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더욱 보탬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에 위치한 가룻군은 해발 500m의 고산지역으로, 인구는 300만명이다. 이 중 농업인구는 70%이며, 주로 자카르타에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고 있다.

환보군은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 위치한 인구 120만명의 도시로, 해안과 인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