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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가공식품 우수성, 서울 한복판에서 뽐냈다

기사승인 2019.09.27  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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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협 공동 개최, ‘2019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위드米 페스티벌’ 성료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위드米 페스티벌'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게 농협 RPC운영전국협의회에서 기증한 쌀 2000kg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25, 26일 이틀간 우리쌀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테마로 ‘위드미(米)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품력은 우수하나 판매망이 취약한 중소 농업인 생산기업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구조와 식생활 변화로 단순히 식량이라는 의미를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쌀의 소비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소비자 지향적 식품가공을 통한 쌀 소비촉진과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필요성이 큰 상황에서 열려 주목을 끌었다.

25일 개막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품평회 선정 우수상품 시상 △농협RPC운영전국협의회에서 협찬한 쌀 2000kg을 서울시에 기증하는 기부(Give)미(米) 전달 △쌀 소비 염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진행된 품평회에는 총 55개 업체가 출품해 3개 부문별(주식, 기호식, 전통주)로 쌀 소비 기여도, 혁신성, 상품성, 기호도 등에 대한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를 통해 총 12개 업체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농협중앙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본 행사 이외에도 우수상품홍보관, 서울시 및 농협 특별관, 품목별 기업관, 비즈니스관 등 120개 부스가 운영됐다. 우수상품홍보관에는 품평회 수상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우리 쌀 가공식품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품목별 기업관에서는 전국의 품질좋은 쌀 가공업체 및 제품을 주식류, 기호식류, 주류 카테고리로 구분해 소개했다.

비즈니스관에서는 농협하나로마트 구매담당자 20명, 미국·중국·베트남 등 7개국 해외바이어 12명 등 국내외 바이어 30여명이 상주해 참여업체의 마케팅과 수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또 ‘우리쌀 간편식 갤러리’, ‘米술관’, ‘米라클월드’ 등 다양한 쌀 테마전시와 ‘도시樂 콘서트’, ‘쌀맛나는 인형극’, ‘막걸리 비누 만들기’, ‘쌀 케이크 앙금플라워’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도깨비술, 떠먹는 막걸리, 술헤는 밤 등 기존에 없었던 독특한 이름과 콘셉트를 가진 우리 술을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크래프트 막걸리 & 우리술 시음회’도 진행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매일 선착순 500명씩 총 1000명에게 50% 할인된 금액으로 우리 쌀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행사기간 메인무대에 전시한 800개의 다양한 황금빛 벼 화분을 마지막 날인 26일에 무료로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소비지를 대표하는 서울시와 생산지를 대표하는 농협이 합심하여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농업인과 국민, 생산기업과 소비자가 교류하는 공감과 축제의 장이 됐다“면서 “농업인과 중소 생산기업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큰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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