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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강화서도 확진…총 5곳서 발병

기사승인 2019.09.25  1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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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중점관리지역’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전업농신문=장용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 농장(400두) 예찰검사 과정에서 확인된 의심 건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24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ASF는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국내에서 첫 확진된 이후 모두 5곳으로 확대됐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확진된 강화도 소재 해당 농장을 예찰검사 과정에서 의심 농가로 확인하고, 직후부터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해 왔다.

이번 ASF 확진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즉각 실시하고, 발생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농장 인근 3km에 양돈 농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이행하고, 면밀한 임상관찰을 통해 의심축이 발견된 경우에는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이울러 방역상황과 방역 전문가의 견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점관리지역을 경기 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지역 전체로 확대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장용문 기자 jy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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