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3개과로 시작해 대학원과정과 4개과로 확대돼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화성시 농업 발전에 앞장서 온 그린농업기술대학이 개교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문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토크 콘서트, 공로패 수여, 화합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개그맨 김종석씨가 사회를 맡은 토크 콘서트는 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들과 이명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이 참석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로컬푸드 운동과 화성농업의 현재와 미래, 그린농업기술대학의 방향 등을 주제로 토론이 펼쳤다.

지난 2008년 3개 과로 시작한 그린농업기술대학은 2013년 대학원을 개교하고 현재는 친환경농업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과, 농업마케팅과 총 4개 과와 농업경영CEO대학원과정을 운영 중이다.

한편,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총 1316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한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은 동아리를 통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가공, 판매를 담당하는 협동조합 활동 등으로 화성시 농업 경쟁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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